알드노아 제로 BD 6권 부클릿 알드노아 제로-자료

너무너무 감사하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내주신 분이 있어서 구하고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번역은 나중에 추가할게요;;
(5/7 각 페이지 해설 및 아트보트세팅 파트 번역 추가) 빨리도 한다-_-;;
(5/10 메카닉 디자이너 해설 번역 드디어;;;; 추가! 사와노 히로유키 인터뷰도 일부 추가;;)
(5/17 드디어 사와노 인터뷰까지 번역, 완역!!!!!!!ㅠㅁㅠ)
(5/18 메카디자이너 해설 대패질판 추가.)

표지.
1쪽. BD 표지.

2쪽. 시무라 타카코의 한페이지 만화.

3~4쪽. 메카닉 디자이너 I-IV의 타르시스 해설.




(*막컷 확대샷. 전체샷은 맨 마지막 눈매 부분 그림이 잘 안 찍혔네요.)

(*확대샷. 이 부분은 그냥 이뻐서 첨부;;)

5~8쪽. 

INTERVIEW WITH HIROYUKI SAWANO

인터뷰: 음악/사와노 히로유키


ㅡ<알드노아. 제로>는 제1쿨이 끝나고, 제2쿨의 방송이 가경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보시고 계십니까?
한 명의 시청자로서, 정말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보통 스태프로서라고 할까,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이라면 역시 곡이 사용되는 방식을 신경 쓰면서 보고 마는 법입니다. 그렇게 하면 좀처럼 작품을 한 명의 시청자로서 즐길 수 없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런데 <알드노아. 제로>는, 아오키 감독님이나 아케타가와 진 음향감독님이 영상과 음악이 상승효과를 낳는 듯한 사용 방식을 써 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인 악곡에서도, 가사 없는 곡에서도, 어느 곡을 어느 신에 어떤 사용 방식을 할 것인가, 굉장히 정성스럽게 생각해주십니다. 그것은 저로서도 감사한 일이고, 작품으로서도 음악의 사용 방식을 방해하지 않고 즐길 수있었다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아오키 감독님이나 아케타가와 진 음향감독님의 악곡의 사용 방식에는 어떤 특징이 있다고 생각됩니까?
문외한 같은 의견이 되어 버립니다만, 작품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그 곡이 흐르던 때에 '이 곡은 뭘까'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 사용방식을 써 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아오키 감독님은, 전에 만나뵈었을 때에 제가 만든 음악을 보통 들으면서 작업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건, 작곡가에게 있어서는 꽤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역시 곡을 들어주신다는 건, 이퀄 악곡의 구성도 전개도 이해해 주고 계시다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을 이 신에서 쓴다면, 역시 여기는 들려주고 싶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애니 스태프 분과 서로 일치하는 감각이 있다. 곡을 듣고서 '여기가 하이라이트네' '여기가 기분 나쁜걸'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각각의 신에 맞춰 합쳐 주시고 계시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네요.

ㅡ제1쿨에서는 엔딩곡도 2개 만드셨지요.
방영된 순서라면, 엔딩곡으로서는 우선 'A/Z'가 먼저 흐르고, 'aLIEz'쪽은 극중의 가사 없는 곡이 먼저 사용되었죠. 그래서 시창자 여러분은 제4화의 엔딩에서 'aLIEz'가 흘렀을 때에, '저 극중곡이 노래가 되었어'라는 인상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은 반대입니다. 작업의 순서로서는 우선 노래로서 'aLIEz'를 만들고, 그 후에 'A/Z'를 만들고, 마지막에 각각의 가사 없는 곡 어레인지판을 만들었어요. 실제 작품을 보면 반대로 파악하게 되는 건 조금 재미있네요.

ㅡ제2쿨은 배경음악에 추가곡도 있습니다. 어떤 악곡이 추가되어 있나요?
제2쿨에서는 신캐릭터로서 렘리나가 나오므로, 그녀를 이미지한 곡 등의 발주를 받았습니다. 특히 제1쿨의 곡조를 의식하여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받은 오더를 보고, 어떤 곡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사람이 만들고 있으므로 곡 어딘가는 비슷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만요. 다만 제1쿨에서 <알드노아. 제로>라는 작품에 필요한 멜로디는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했으므로, 추가 악곡에 대해서도 각각의 멜로디를 살려 새로운 어레인지를 해 간 부분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ㅡ제2쿨의 내용이 어떤 것이 되느냐는 것은 의식하고 있었습니까?
아뇨, 저는 설정자료나 플롯 정도밖에 건네받지 않는 편이 하기 쉬워요. 영화 같은 것도, 시나리오나 그림콘티는 물론 이미 영상까지 완성되어 있거나, 영상의 길이에 맞춰 작곡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저는 그런 것은 그다지 자신이 없어서요. 라는 것도, 역시 영상의 영향력이란 매우 강하죠. 예를 들면 슬픈 신에서도, 영상이 있으면 이미 조금 슬픈 화음을 얹는 것만으로 좋은 곡으로 들리고 마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그런 곡을 이제 사운드트랙의 CD로서 영상 없이 들으면, '어라? 조금 더 멜로디라든가 여러 가지로 해두면 좋았을걸'하고 생각하곤 해요.

ㅡ확실히, 사운드트랙의 CD에서 들으면 추상적으로 들리고 마는 경우는 있을지도 모르죠.
그래요. 영상이 있기에 좋게 들리는 거니까요, 물론 그것도 사운드트랙으로서는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서도, 저로서는 낱개의 음악으로서 들었을 때에도 '아아, 멋있구나'라든가 '재미있구나'라고 생각될 수 있는 것응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만들 때에는, 오히려 영상에서 떨어져서 만드는 쪽이 '음악으로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자'는 마음이 되곤 합니다. '슬픈'곡 등의 오더가 있고, 다른 건 설정자료가 힌트가 되는 정도인 쪽이, 여러 가지로 어프로치가 하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ㅡ그러면 <알드노아. 제로>다운 악곡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됩니까?
<알드노아. 제로>는, 역시 남자다운 작품으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부터 제가 음악을 하게 되었던 것도, 평소부터 리듬을 강조한 음악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그런 부분은 의식하며 만들어 갔습니다. 뭐, 애초에 그런 음악이 좋으니까 하고 있을 뿐이기도 하지만요(웃음). 다른 건 SF이기에 조금 신시사이저의 소리를 강조해도 될까?  라는 식으로 생각한다든가.

ㅡ그렇기에 제2쿨의 악곡에 대해 의식해서 '앞과 똑같이 하자'라든가 '바꾸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되는 거군요.
그렇죠. 다만 제2쿨은 오프닝곡을 담당하게 되었으므로, 그 멜로디는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 되죠. 그것을 어레인지해 가는 작업을 했네요.

ㅡ오프닝곡은 어떤 이미지로 만들고 있었습니까?
아무튼 업 템포로 한다는 방침으로 만들어 갔습니다. 엔딩곡도 실은 결코 슬로우하지는 않지만, 'A/Z'처럼 곡조가 상쾌하므로 그럼 오프닝곡은 좀더 업 템포로 하자는 것이 되었습니다.

ㅡ오프닝곡을 만들 때에는, 그 멜로디를 어레인지해서 배경음악으로 만드는 것도 상정하고 있었던 건가요?
오프닝 악곡 제작과 추가 음악 이야기는 동시에 받았는데, '오프닝곡으로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 거니까 추가 악곡에는 그것을 어레인지해서 넣을까'하고, 왠지 모르게는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오프닝곡과 같은 멜로디가 극중에서도 가사 없는 곡이 되어 링크하는 것은, 재미있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오프닝에서 배경음악까지 토탈로 프로듀스할 수 있기에 더욱 의식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ㅡ제2쿨의 개시에 즈음하여, 새로운 악곡이 어떻게 사용되는가는 체크하셨습니까?
더빙 작업에 찾아뵈었는데요, 단순히 오프닝곡이나 배경음악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확인했을 뿐입니다. 조금 보여주신 제13화에서는 SawanoHiroyuki[nZk]:mizuki의 'Keep on keeping on'이라는 곡을 사용하시고 있었고, 제 14화에서도 'No differences'라는 보컬곡이 사용되고 있어서 감사했네요. 특히 'No differences'는 제1쿨에서는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요(웃음), 감독님이 '제2쿨에서는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주셨어요.
ㅡ오프닝곡은 보컬곡이라는 것이 되어서 SawanoHiroyuki[nZk]:mizuki의 명의가 되었는데요, 배경음악을 만드는 것과 보컬곡을 만드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건가요?
아뇨, 그렇게까지 다르지는 않아요. 가사 없는 곡과 비교하면 조금 다른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까지 저는 배경음악 중에서도 노래를 넣어 왔으므로, 그것들과의 차이가 있다고는 그다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뭐 물론 사운드트랙이라면 모든 곡을 노래로 만들 수는 없기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nZk]란 노래만을 집중해서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기분입니다. 곡의 만듦으로서는 그다지 차이를 느끼고는 있지 않네요.

ㅡ사람의 목소리라는 것은 요소로서는 크지만, 그것도 음색의 하나로서 파악하고 있다는 느낌입니까?
물론 보컬이 이미지로 있다는 것은 의식하지만, 그저, 예를 들면 보컬리스트가 mizuki 씨니까 이런 곡을 쓴다는 것보다는, 이 곡에 mizuki 씨의 목소리가 얹어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악곡 우선으로 만들고 있다는 게 기본적으로는 있습니다. '이 사람과 하면, 좀더 세계가 넓어지기 시작하겠지'라는 가능성을 원해서 보컬을 고르기는 하지만, 어느 쪽이든 악곡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군요.

ㅡ과연. 그렇다는 것은, 보컬 자체도 악곡의 이미지가 우선이 되어서 결정해 간다는 겁니까?
그렇죠. 거기에, 원래 가사 없는 곡을 만들 때에도, 의외로 멜로디를 콧노래처럼 스스로 부르면서 만들 때도 있어요. 멜로디가 있는 곡은 대체로 그렇죠. 맨 처음에는 노래인 곡으로서, 여자가 노래하는 것 같은 이미지로 만드니까 그것을 오케스트라 어레인지해 버리자 같은 감각으로 하거나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노래가 특별한 게 아니라 노래라는 것은 항상 제 안에서 소리가 울리고 있는 이미지가 있곤 합니다.

ㅡ그건 재미있네요. 가사 없는 곡이 되면, 원래 머릿속에서 울리고 있었던 보컬의 멜로디를 다른 악기로 바꾸는 겁니까?
다만, 역시 노래로서의 어레인지를 그대로 가사 없는 곡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요. 주선율만 다른 악기로 하면, 조금 싸 보이게 되고 마니까 그게 싫어서, 반대로 가사 없는 곡으로 만들게 되면 오케스트라로 하기도 하고, 어레인지의 방식을 가사 없는 곡 전용으로 바꿔야만 합니다. 물론 노래인 그대로는 만들 수 있다는 게 되면, 제가 맨 처음에 생각한 그대로의 어레인지로 만들 수가 있지만요. 그런 경우는 솔직히 그 어레인지를 부딪쳐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스니다.

ㅡ어떤 곡을, 노래인 그대로 할 것인가, 가사 없는 곡으로서 다시 어레인지할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노래가 들어가면, 곡의 그루브(groove, 음악의 리듬.-역주)도 변하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저는 가사에 영어나 독일어를 사용하곤 해 버리므로, 일본어와 달리 하나의 멜로디에 여러 개의 단어가 들어갈 수 있죠. 그렇게 되면 그루브 느낌이 바뀌곤 하므로, 그 부분이 가사 없는 곡에는 없는 재미가 있어서 하고 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ㅡ사와노 씨로서는 자신이 만든 노래가 배경음악으로서 사용되는 것에는 어떤 마음이 있습니까?
역시 감사하죠. 노래가 흐르기 시작하면 역시 사운드트랙에 흥미를 가져 주는 사람도 나오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고 말이에요. 거기부터 차츰 가사 없는 곡도 좋아하게 되어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ㅡ<알드노아. 제로>에서는 제3화에서 배경음악으로 노래를 사용할지 어떨지, 상당히 고민해서 정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고민해 주시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감사해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노래가 사용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음악을 어떻게 사용할지로 그만큼 고민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배경음악을 BGM처럼 쓰지 않고, 하나의 음악으로서 사용하고 싶다는 의지를 느끼고, 작곡가로서도 '만들길 잘했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주제넘지만, 정말로 굉장히 감사한 기분입니다.

ㅡ사와노 씨의 배경음악은 CD로도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서 들을 수 있는데요, 실제 작품에서 이 곡들을 들을 경우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가 있죠.
뭐 그렇지만, 자연스럽게 들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 가끔 '이 곡은 뭐지?'하고 생각해주시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악곡에 주목해 주신다면, 만든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감사하지만 맨 처음에 이야기드렸듯 저도 음악이 신경쓰여 버리면 그다지 작품에 집중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일이 있으므로 역시 우선은 <알드노아. 제로>의 세계관, 이야기를 영상과 함께 즐겨 주시길 바라고 싶네요. 그리고 신경쓰인 곡이 있다면 나중에 다시 들어 주신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역자-'극반'이라는 말의 번역을 어떻게 할지 정말로 고민한 인터뷰였습니다ㅠ.ㅠ '사운드트랙' 'OST(이것 자체가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니까요;;) 'BGM'이라는 말은 따로 나오니 그걸로 할 수도 없고, 결국 배경음악으로 했는데 참ㅠㅠ
'인스토'라는 말도, 인스트루멘탈이라고 할지 가사 없는 곡이라고 할지 정말 골치였어요.ㅠㅠ 결국 후자로 결정하긴 했지만.)


9~10쪽. 아트보드&세팅(지구).

남카스피해 연안

가까이에 지구연합군의 해상기지가 있다.

은닉 독에는 듀칼리온이 있고, 듀칼리온 격납고에는

우주용 카타프락트가 실려 있다.


남카스피해 연안/해변


확대샷.


남카스피해 기지/전경

(왼쪽 큰 그림)남카스피해 연안/녹지/낮


(오른쪽 작은 그림 중 위쪽)남카스피해 연안/녹지/낮/결빙

(오른쪽 작은 그림 중 아래쪽)남카스피해 연안/녹지/낮/불타오름


왼쪽 페이지  남카스피해 연안/해변/낮



11~14쪽. 아트보드&세팅(버스).


(위 그림)월면기지/렘리나의 거처/큰 방/점등

(아래 그림)월면기지/렘리나의 거처/큰 방

위 왼쪽ㅡㅡ월면기지/어세일럼이 있는 집중치료실 

월면기지ㅡ어세일럼이 있는 집중치료실의 구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