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아 제로 가이드북-세계관 설명 알드노아 제로 가이드북

WORLD

History of ALDNOAH. ZERO
-<알드노아. 제로>의 인류사-
작품세계 연표

1969아폴로 11호, 월면 착륙에 성공 
1972아폴로 17호가 월면에서 고대 화성 문명의 유적을 발견
1975미소  냉전이 종결. UN 주도에 의한 화성개발이 시동. 화성유적 조사단의 일원인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고대 테크놀러지 '알드노아'를 접촉

1977

1980

레이리게일리아 박사에게 장남 길젤리아가 탄생

인류의 화성으로의 이주·개척이 본격화 
1982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고대 지구 문명의 화성 기원설을 제창
1983치안 교란의 죄상으로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구속당하지만, 폭주한 시민들이 습격으로 해방
1985화성에 레이리게일리아 박사를 황제로 삼은 '버스 제국'이 수립. 지구로부터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하고 쇄국 상태에 돌입
1986버스 제국에 대한 경계로부터 지구의 여러 나라는 UN 주도로 단결하여 지구연합을 수립 
1990버스 제국은 '알드노아'의 힘에 의해 무력·공업력에 있어 눈부신 발달을 이룬다
1997년레이리게일리아가 병환으로 퇴위, 황태자 길젤리아가 차기 황제에 즉위
1999년새 황제 길젤리아에 의해 버스 제국이 지구연합에게 선전포고. '제 1차 성간전쟁' 발발. 그 한중간, 하이퍼 게이트의 폭주에 의해 달이 붕괴. 그 영향을 받아 지구는 대규모 천재지변 '헤븐스 폴'에 휩쓸려 막대한 피해를 입고, 붕괴한 달은 이후 '새틀라이트 벨트'라 불리는 암석대(帶)가 된다. 이때의 달 전선에서 지휘를 맡고 있었던 황제 길젤리아가 전사.
길젤리아 사후 병상에 있던 레이리게일리아가 황제로 복위한다. 길젤리아의 첫째, 황녀 어세일럼이 탄생
2000년지구연합과 버스 제국의 휴전 조약이 성립.
2002년버스 제국이 항주선(航宙船)을 실용화. 화성과 달을 잇는 수송로가 탄생한다
2014년버스 제국 제 1황녀 어세일럼이 지구를 친선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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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에서 그려지는 2014년의 인류는, 현실과는 다른 역사의 연장선상을 살고 있다. 화성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알드노아'라는 화성 고대문명의 테크놀러지를 손에 넣은 후 차례로 그들과 지구가 대립해가는 과정이 이 연표에서는 보인다. 다만, 제 9화에 자츠바움의 입에서 이야기된 것처럼 여기에 열거된 일만이 진실이라고는 한정할 수 없다. 자원에 축복받지 못하고 지구로부터의 얼마 안 되는 원조 속에서 '알드노아'를 중심으로 쌓아올려진 버스 제국의 봉건적인 사회제도, '헤븐스 폴'로 고멸적인 영향을 받은 지구 사람들의 원한, 휴전 후에도 지구 위성궤도상에 머무르는 것을 선택한 궤도기사들의 해묵은 비원(悲願)과 같은 연표상의 일만으로는 이야기될 수 없는 다양한 생각이 지구와 화성 사이에는 응어리져 있다. 이러한 배경 속, 2014년, 지구와 화성의 우호의 가교가 되기 위해 버스 제국 제 1황녀 어세일럼은 신아와라에 내려선다. 그때,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이퍼 게이트의 발견
월면 착륙을 이룬 아폴로 17호는, 3만년 전의 고대문명의 유적을 발견한다. 거기에 있었던 달과 지구를 잇는 순간이동장치 하이퍼 게이트에 의해, 인류는 화성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후로는 화성의 조사가 진행되게 되었다.
-아폴로 17호의 우주비행사와 고대유적의 화상(畵像). 이것이 현재까지 마지막인 유인 월면 착륙이 된다.
-1972년에 발견된 당시의 하이퍼게이트. 여러 개의 오브제 같은 것으로부터 빛이 뻗어나오고 있다.

알드노아의 힘
알드노아란 고대 화성문명의 테크놀러지. 인류가 처음으로 화성을 방문했을 때는 휴면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화성 조사단의 일원인 레이리게일리아 박사가 접촉했을 때에 그를 계승자로 인정하고, 레이리게일리아는 유전자에 알드노아의 기동인자를 새겨넣어진다. 그 이후로, 레이리게일리아는 알드노아의 힘을 손에 넣고 또 그의 자손은 태어나면서부터 기동인자를 가지게 된다. 덤으로 기동인자는 '기동권', '계승권'등으로도 불리며, 레이리게일리아나 그 자손과 주종의 약속을 나눔으로서 다른 사람도 얻을 수가 있다.
-자주 '알드노아의 반짝임'이라고도 일컬어지는 것처럼, 알드노아 기동 때에는 눈부신 빛이 쏘아진다.

화성의 개척
1980년부터 지구에서는 화성으로의 이민 계획이 추진되었다. 하지만 가혹한 환경에서의 생활에 개척민은 모두 곤궁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로부터의 지원은 적고, 화성에서는 반지구 기운이 높아졌다. 레이리게일리아가 그런 화성의 상황을 여러 번 호소했지만, 그래도 지구 측의 태도가 변하는 일은 없었다.
-개척이 시작된 무렵의 화성. 인류의 신천지로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슴에 품고 이주했지만......

버스 제국의 탄생
반 지구 폭동이 몇 번이고 발생하고, 그 끝에 드디어 개척민들은 지구에서 독립하는 길을 택한다. 1985년, 레이리게일리아를 초대 황제로 삼은 버스 제국이 태어나고, 그들은 알드노아의 힘을 전유(專有, 혼자 독차지하여 가짐-역주)하게 된다. 이에 대해 지구 측은 버스의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두 행성의 교류는 끊겼다.
-개척민들의 지도자 같은 입장에 있었던 레이리게일리아는 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

지구연합의 발족
1986년, 화성이라는 공통의 위협을 앞에 두고 지구의 각국이 손을 잡고, 지구연합이 설립되었다. 또 화성에 대항하기 위한 군대, 지구연합군(United Forces of Earth, 약칭 U.F.E.)도 결성된다.
-현실의 국제연합의 심벌 마크는 지구와 올리브로 구성되어 있지만, 지구연합군은 지구와 비둘기. 날개가 5개로 나뉘어 있는 것은 5대륙을 상징하고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화성의 발전
레이리게일리아가 병 탓에 퇴위함으로서 황태자였던 길젤리아가 1997년 2대 황제로 즉위했다. 그는 알드노아의 힘으로 공업력과 군사력을 증강. 동시에 버스의 백성들이야말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을 선전하고, 여론을 반 지구를 향해 선도해 갔다. 거기에는 가혹한 환경 아래에서 사는 백성의 불만을 바깥으로 돌린다는 목적도 있었지만, 지구로의 침략에 의해 자원이나 식량을 조달하는 것 외에 길이 없었다는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화성의 민중을 고무(鼓舞)하는 길젤리아. 그의 말은 많은 지지를 모았다.

행성간 전쟁의 발발
1999년, 버스 제국은 마침내 지구에 선전 포고. 하이퍼게이트로 파견된 전력(戰力)을 지구연합의 월면기지로 파견하고, 화성과 지구에 의한 전쟁이 발발했다. 하지만 월면에서의 싸움 중에 하이퍼 게이트가 폭주해 달이 붕괴할 정도의 대참사가 발생. 이 영향은 지구의 세계 각지에까지 미치고, 또 우세하게 싸움을 진행하고 있던 버스 제국군도 심대한 피해를 입고 게다가는 황제 길젤리아가 전사하고 만다. 그와 함께 전쟁 계속이 곤란해짐으로써 전쟁은 중단. 뒤에 휴전조약이 맺어진다.
ㅡ지구 침공 회의를 하는 화성기사들과, 달을 등지고 진형을 만드는 화성의 양륙성.

헤븐스 폴의 영향
하이퍼 게이트의 폭주는 달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그 파편이 지구에 쏟아져 내린다는 재해를 일으켰다. 이것은 헤븐스 폴이라고 불리며 중력파에 의한 지각변동, 지진, 쓰나미, 이상기후 등 다양한 피해를 각지에 초래했다. 세계지도가 바뀔 정도의 천재지변으로 지구의 인구는 반으로 줄고 말았다.
-헤븐스 폴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헤븐스 폴로 괴멸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타네가시마.


The Earth on ALDNOAH. ZERO
-<알드노아. 제로>에 있어서의 지구-
2014년의 세계지도
헤븐스 폴에 의해 지구의 지형은 여러 개의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변해버렸다. 일본에 관해서 말하자면, 큐슈와 시코쿠가 거의 없어지고 호쿠리쿠나 홋카이도도 많고 큰 육지를 잃었다. 또 캄이나 니나처럼 조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사람도 있다. 대재해로부터 15년이 지났지만, 지구에는 아직 그 흉터가 많이 남겨져 있는 것이다.
-우주항을 가진 지방도시, 신아와라 시. 비교적 부흥이 진행되는 마을이지만, 시가지를 떠나면 아직 아무것도 없는 황야가 펼쳐져 있다.
-헤븐스 폴에 의한 피해를 확실히 남긴 타네가시마. 민간인은 살고 있지 않고, 1969년에 설립된 우주센터도 폐허가 되어있다.
-일본의 수도 도쿄, 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중국의 수도 베이징,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투. 부흥은 진행되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화성의 침공으로 다시 거리는 파괴되고 말았다.
-지구연합군의 본부가 있는 러시아의 노보스탈리스크. 지하 600미터에 기지가 있다.

2014년의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
<알드노아. 제로>의 무대가 되는 것은 방송이 개시된 것과 같은 2014년. 생생한 전화(戰禍)의 흔적이 보이고, 아직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긴장감이 떠돌고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생업에는 현실의 2014년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면도 많이 엿보인다. 작중에서 그려진 이나호 등의 일상생활로부터 2014년의 일본의 모습을 보자.
 -스마트폰이나 휴대전화, 태블릿을 누구나 손에 들고 있다. 태블릿으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묘사도 있었으므로, 학교 수업에도 쓰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슈퍼의 타임세일은 가계(家計)의 강한 아군. 이런 부분은 <알드노아. 제로>의 세계에서도 현실에서도 다르지 않다.
-남자는 역시 게임이 좋은 걸까, 오키스케는 휴대 게임기로 놀고 있었다. 캄은 카타프락트의 조종을 체험할 수 있는 '심카트 X'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새틀라이트 벨트
1999년에 일어난 하이퍼 게이트의 폭주에 의해 달은 붕괴되고 그 모습을 바꾸고 말았다. 부서진 달의 파편은 지구를 고리 모양으로 떠돌고, 이것은 새틀라이트 벨트라고 불리게 되었다. 달의 붕괴로부터 15년이 지난 지금, 이나호 등처럼 둥근 달을 본 적 없는 세대도 늘기 시작하고 있다.
-2014년 현재의 달. 크게 부서진 모습과, 그 주위에 떠도는 새틀라이트 벨트를 볼 수가 있다.

타네가시마 리포트
제1차 성간전쟁에 있어, 지구상에서의 전투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일반적으로는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실은 타네가시마에서는, 화성의 첨병(尖兵, 행군의 맨 앞에서 경계ㆍ수색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역주)과 지구연합군의 전투가 일어났다. 그 생존자인 마리토 코이치로는 화성 카타프락트의 위협을 기록한 '타네가시마 리포트'를 작성·제출한다. 하지만 타네가시마에서의 교전은 없었던 일이 되고 레포트는 공식적인 것이 되지 못하고 묵살되고 말았다.
-타네가시마에 내려선 화성 카타프락트는, 지구연합군의 전차부대를 전멸시켰다고 한다.

공립 고등학교에서의 병과교련
이나호 등이 다니는 아와라 고등학교를 비롯해 이 시대는 병과교련이 고등학교의 필수과목이 되어 있다. 또 고등학교에서 교련을 받은 사람은 예비역 취급이 되어 유사시에는 소집을 받는 일도 있다. 작중에서는 정말로 그 말대로의 사태가 발생해, 이나호 등은 군인으로서 전쟁에 참가하게 되었다.
-카타프락트를 조종하는 실탄 연습(演習, 실지로 하는 것처럼 하면서 익힘. 학문이나 기예 따위를 익숙하도록 되풀이하여 익힌다는 뜻의 鍊習과는 한자가 다름-역주)도 이루어진다. 그 외에도 군사차량의 운전이나 함선의 조종도 있고, '캄의 공도연습(公道演習)은 C마이너스' '니나의 접안은 A마이너스'등의 대화가 작중에는 있었다.


The Mars on ALDNOAH. ZERO
-<알드노아. 제로>에 있어서의 화성-
고대 화성 문명
3만 년 전, 지구에서는 구 인류인 안데르탈인이 절멸하고 신인류가 그에 대신하려 하고 있었을 무렵, 화성에는 이미 고도의 문명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은 달과 화성의 사이를 잇는 순간이동장치 하이퍼 게이트를 만드는 등, 현대의 지구에서 보아도 오버테크놀로지를 손에 넣고 있었다. 알드노아는 그런 고대문명의 유적에서 발굴된 테크놀러지였다.
-과거의 화성은 물과 공기가 풍부하고 생물이 진화해 문명을 발전시켜 가고 있는 환경이었다.

버스 제국의 현재
자신들이야말로 고대 화성 문명의 후계자라며 버스 제국이 탄생하고 나서 29년. 현재 버스 제국의 인구는 약 수십만이라고 일컬어지며, 황제를 정점으로 알드노아의 기동인자를 황제에게서 받은 기사, 그리고 그 밑에 평민이라는 봉건사회가 되어 있다. 자신들을 알드노아의 위광을 받은 백성이라 생각하며, 지구인을 구 인류라고 부르며 깔보는 선민사상에 물들어 있지만, 그 한편으로 계급에 따라 거주하는 장소가 결정되는 등 제국 안에서의 신분차별도 엄하다.
 -모래폭풍이 거칠게 부는 지상을 피해서인지, 화성에서는 지하에 도시가 펼쳐져 있다. 안에 보이는 유달리 커다란 건조물이 황제가 사는 궁전이다.
-궁전 안의 모습. 옥좌가 있는 큰 방이나 수영을 위한 방 등이 있다.
-버스 제국의 심벌 마크. 주의의 사망성(四芒星)은 37가문, 위아래의 동그라미는 포보스와 다이모스(둘 다 화성의 위성)을 나타내고 있다.
-레예의 아버지 같은 평민은 공을 세워 기사에게 총애받으려고 기를 쓰고 있다. 안 그래도 환경이 괴로운 화성에 있어, 평민은 더욱 괴로운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인을 경멸하는 감정은 뿌리깊어, 어세일럼처럼 차별을 두지 않고 접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에델리조는 슬레인에게 엄격한 시선을 향하고 있었는데, 이쪽이 일반적인 반응이다.

화성의 생활 환경
개척이 진행되었지만, 화성의 환경은 입식(入植, 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하여 다른 나라나 지역에 들어가 삶. 또는 들어가 살게 함.-역주)이 시작된 무렵으로부터 거의 변함없이 역시 사람이 생존해 가기에는 혹독한 것이 되어있다. 거의 진공으로 공기가 적은 지표에는 모래폭풍이 거칠게 불어대고, 물도 지하에 조금 남아 있을 뿐. 그러한 상황에서는 인간 이외의 생물도 번영할 수 없기 때문에, 농경도 수렵도 뜻대로 되지 않고 주된 식량은 높은 생명력과 번식력을 가진 클로렐라나 크릴에 의존하는 상태이다. 아직 자원도 모자라고, 아무리 알드노아의 힘이 있다고는 해도 이 이상의 커다란 발전은 바라기 어럽다는 것이 실정이다.
-화성의 마리네로스 협곡 부근. 어세일럼이 지구의 하늘이나 바다가 푸르게 보이는 것을 신기해했던 것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 같은, 몹시 황폐한 지표가 펼쳐진다.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화성에 있어, 녹색은 권력의 상징. 옥좌의 뒤를 비롯해 궁전 안에는 식재(植裁)를 사용한 의장(意匠, 시각을 통하여 미감(美感)을 일으키는 것.-역주)이 보인다.

과학문명과 군사력
2대 황제인 길젤리아의 대에, 버스 제국의 공업력은 단숨에 높아졌다고 일컬어진다. 알드노아의 힘도 있어서 화성의 과학은 발달해가고, 특히 군사 방면에 있어서는 지구보다도 높은 수준에 있다.
-알드노아는 카타프락트나 양륙성 등의 에너지원으로서도 쓰이게 되어, 화성의 군비(軍備, 전쟁을 수행하기 위하여 갖춘 군사 시설이나 장비-역주)에 부족함이 없는 힘이 되고 있다.
 -어세일럼의 변장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광학미채의 일종이라고 한다. 양륙성 안의 알현의 방도, 홀로그램을 이용한 구조이다. 

화성기사
황제로부터 알드노아의 기동인자를 받고 각각 고유의 카타프락트를 소유하고 있는 버스의 군인들은 화성기사라고 불린다. 백작, 남작, 자작 등의 작위가 있고, 백작위의 37가문의 당주는 양륙성의 주인으로서 그 외의 기사들을 거느리는 입장이다. 달의 궤도상에 있는 사람은 궤도기사라고 불리며, 그들은 화성과 달을 오갈 수 있는 항주선이 실용화된 후에도 그 태반이 귀환하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체류하고 있었다.
-크루테오(백작), 트릴랑(남작), 블라드(기사)는 각각 군장의 색이나 장식이 다르다. 기사가 아닌 슬레인은 그것과도 또 다른 복장을 하고 있다.
-전장에 있어서는 서로 연계하지 않고 앞다투어 영토 획득에 나선다. 확인할 수 있는 한에서는, 지구에 낙착한 양륙성은 26기.
-운석폭격이라 불리는 소규모이지만 마치 헤븐스 폴을 생각나게 하는 듯한 전술도 사용한다. 새틀라이트 벨트를 운석으로 쓰고 있는 것일까.

양륙성
화성기사 37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글자 그대로 양륙함과 거성을 함께 갖춘 우주요새. 화성 카타프락트와 같이 알드노아 드라이브에 의해 작동하고 있다. 제1화에서의 지구 측의 관측에 의하면, 그 전장(全長)은 약 2킬로미터. 다만 그 태반은 낙착 시의 충격 완화에 쓰이기 때문에, 기지로서의 크기는 그렇게까지는 크지 않다고도 추측되고 있었다.
-화성으로의 귀환이 가능해진 후에도, 궤도기사들은 양륙성에서 달의 궤도상을 빙 돌며 지구의 상태를 견제하는 것처럼 엿보고 있다.

The Earth & VERS
-지구와 화성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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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본 화성
'전쟁을 일으키고 달을 부수고, 헤븐스 폴로 지구를 엉망진차으로 만들고, 암석대에서 계속 우리를 내려다보고......'란 캄의 대사이지만, 이것과 같은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지구에는 수많이 있다. 하지만 그런 한편으로 버스 제국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은 공기가 있는 것도 또한 확실하다. 어세일럼 공주의 방문에 대한 환영 무드는 그 증거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어세일럼의 방문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진의는 어떻든 적어도 지구연합은 화성에 대해 협조노선의 입장을 취했다는 것은 틀림없는 듯하다.
-만약 퍼레이드 한중간에 테러가 발생하지 않고, 어세일럼이 지구와 화성의 가교가 될 수 있었다면 두 행성의 미래도 바뀌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버스 제국을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캄도, 친구에게 권유받으면 퍼레이드를 구경하러 간다. 화성인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그 정도로는 우호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화성에서 본 지구
지구인에는 화성에 대해 다양한 견해나 감정이 있지만, 화성 측은 그것과는 상황이 다르다. 레이리게일리아 황제는 무익한 전쟁은 바라고 있지 않은 듯하지만, 군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발언권이 큰 궤도기사들의 다수는 지구와의 개전의 기회를 바라고 있다. 건국 무렵부터 있었던 인연에 더해, 자신들 쪽이 우수한 존재라는 사상, 그리고 식량이나 자원에 베풂을 받는 지구에 대한 질시도 겹쳐저, 적어도 귀족 계급은 강한 반 지구 감정을 갖고 있다.
 -화성의 사람들 사이에 침투해 있는 지구정벌론이라고도 말해야 할 주장은, 길젤리아 황제의 대로부터 변하지 않았다.
-다만 레예는 이나호 등과 행동을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지구인에 대한 강한 혐오는 엿볼 수 없었다. 버스 제국민이라고는 해도, 평민이 되면 사정이 다른지도 모른다.

지구의 카타프락트
월면에서의 싸움에서 화성 카타프락트의 위협을 알게 된 것을 계기로, 지구연합군은 카타프락트의 유용성을 통감했다. 이리하여 지구제 카타프락트의 개발·생산은 급히 피치를 진행시켜, 현재는 폭동진압이나 치안 유지 등의 목적으로 실용화도 되고 있다. 화성과의 싸움에 대비해 풍부한 자원을 배경으로 카타프락트의 양산은 진행되고 있었다.
-당연하지만 알드노아 드라이브는 갖고 있지 않다. 덤으로 지구에서는 카타프락트를 '카트'라는 약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범용 OS 'ASIMOV'의 기동화면. 덧붙여 'ASIMOV'란 'Accuracy System Image Modlue for Optimum Velocity)(최적효율을 위한 정확한 시각 시스템 모듈)의 약칭이지만, SF작가 아이작 아시모프도 네이밍의 유래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화성의 카타프락트
카타프락트는 행성 작업용 로봇을 개량·발전해 병기로서 전용(轉用)한 것으로 기원을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버스 제국의 유인 인형 병기로서 처음으로 전장에 투입된 것은, 1999년의 월면에서의 싸움에서의 일이었다. 알드노아 드라이브를 탑재함으로써 한 기마다 특수한 능력을 갖춘 화성의 카타프락트는, 지구연합군을 전혀 접근시키지 못하는 강함을 발휘했다고 한다.
-알드노아 드라이브 탑재를 위해 양산성은 낮고, 흔히 말하는 원오프 기체로서 운용되고 있다.
-알드노아의 힘에 의해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지구의 카타프락트가 다발이 되어도 화성의 카타프락트 한 기를 쓰러뜨릴 수가 없다.



(가이드북의 감독 코멘트를 번역하는 김에 이것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_< 으음...사진도 추가할까요?;;)


덧글

  • 코넛 2018/09/18 02:41 # 삭제 답글

    알드노아 제로를 이제야 보고 유리향기님의 블로그를 찾아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세세한 번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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