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작성일: 2016/02/24 02:56
덧글수 : 2
?!?!? 가이드북을 보다가 혼란에 빠졌다!;; 지금껏 제대로 눈여겨보지 않은 부분인데,
[레예 아리아시
CV: 미사와 사치카
DATE: 8월 24일생 A형
화성인 소녀이지만, 아버지가 살해당함으로써 화성인을 강하게 미워하고 있다. 있을 곳을 잃은 것을 이나호 일행에게 보호받고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카타프락트의 조종에 뛰어나 지금은 지구연합군의 병조장(兵曹長)이 되고 인코와의 콤비로 출격하는 일이 많다.
솔직한 표정을 보이게 되다
인코에게 츤데레라고 놀림받는 등 쿨한 점은 전과 변함없는 레예지만, 유키와 재회했을 때에는 솔직히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다.]
레예의 계급이 병조장이라고 나와 있어~?!ㅇㅁㅇ
구 일본군 해군의, 준위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그러고보니 대좌,중좌(대령 중령에 해당),상등병 등 지구연합군은 구 군대 계급을 쓰고 있었지.(자위대는 대중소가 아니라 일이삼이라고 한다.)소위인 이나호 외에 작중에 계급이 언급되는 애들은
구 일본군 해군의, 준위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그러고보니 대좌,중좌(대령 중령에 해당),상등병 등 지구연합군은 구 군대 계급을 쓰고 있었지.(자위대는 대중소가 아니라 일이삼이라고 한다.)소위인 이나호 외에 작중에 계급이 언급되는 애들은
키사키와
캄. 모두 상등병이고,
특전만화에서 정식임관 전의 이나호가 상병으로 불려서 '아, 교련받고 징집된 애들은 일괄적으로 상병계급을 임시로 주고 그 대우를 하나보다. 여자애들도 그렇겠구나~'싶었는데 이게 무슨;;정식군인 되면서 승진한건가? 카타프락토스 파일럿은 정비병,함교 담당들에 비해 중요 역할이니까?ㅡ라고하기엔 징집 직후엔 이건 또 상병이랬지. 임시계급이라 그런가?@ㅁ@
게다가, 정비병은 그렇다 치고 명백한 해군인 함정 통신사 키사키는 육군계급인 상등병인데 아무리봐도 육군인 카트 파일럿 레예가 해군계급인 병조장이라는 게 납득이 되질 않아~! @ㅁ@@@@@
여담으로 같은 파일럿인 인코와 조타수 니나는 계급이 언급되지 않는다. 으으, 이게 뭐야OTL 차라리 그냥 계급이 언급되지 말지!;; 그랬으면 지금까지처럼 이나호 외의 애들은 상병이라고 생각하며 사는건데.ㅠㅠ완전 혼란이다..
계급 이야기를 좀더 해보겠다. 최소3년이나 된 경력직인 유키가(중졸 이후 평범한 고등학교가 아니라 군관련 전문학교에 갔다. 생계문제도 있었을지 모르지만,본인의 희망이 가장 컸을 듯)아직도 준위인데, 이나호가 단숨에 소위로 임관되었다는 건 그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현지임관이라고 봐야겠지. 특별임관은 원래 자기가 있던 조직에 상응하는 계급을 부여받는 제도라서.(이미 타군에 군계급이 존재하는 사람이 그 계급에 상응받는 계급을 인정받아 임관하는 거..조선인민군에서 탈북해서 국군에 귀순한 사람의 경우 그 계급에 상응하는 국군 계급을 부여해주는데,그게 특별 임관이라고 한다. 건군기에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독립군, 광복군 가리지않고 계급인정해서 고급장교로 임관시켜줬다고.)
전시같은 특수상황아니면 보기 힘든 제도라,우리나라는 광복, 6.25 이후로는 사례를 찾기 힘들다. 6.25때는 고지전하면서 하루에 소대장이 서너명씩 갈려나가는 막장스런 상황도 심심찮았기에 현지임관이 성행했지만.
현지임관의 사례로 비슷한 건 노인과 전쟁이라는 소설에서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급에 맞는 위치인 위관급(소대장-소위)으로 특진시켜주는데 이 경우 역시 현지임관으로 본다고 한다.
이나호의 경우도 작전 주도 능력은 이미 노보스탈리스크 공방전 당시에 인정받았는데, 병사한테 작전을 맡길 수 없으니 위관급으로 현지 임관시켜 준 거일 걸지도 모른다. 능력을 인정했기에, 계급의 한계에 방해받지 않고 그 능력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계급이 위관급 계급이라서 임관시켜주는 느낌이랄까..
계급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필요한 계급 부여해줄테니 능력 힘껏 발휘해봐라,이런거라고 봐야겠지. 이나호가 전사하기라도 하면 듀칼리온은 끝장인데도 배속을 시키고 직속상관이 허가했다지만 최전선에 출격하게 놔뒀다는건,알드노아로 기동하는 함보다 이나호 자체를 높이 산 거일수도 있어. 막으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알아내고 압력을 행사할수도 있었고,상부가 듀칼리온을 진심으로는 못믿은 것도 주지의 사실이니까(19화에서는 대놓고 말하지). 이나호가 전략, 전술, 작전, 정보을 파악하고 짜는 능력은 아무리 못 봐줘도 고급장교 급인게 맞긴 하지만.
게다가, 정비병은 그렇다 치고 명백한 해군인 함정 통신사 키사키는 육군계급인 상등병인데 아무리봐도 육군인 카트 파일럿 레예가 해군계급인 병조장이라는 게 납득이 되질 않아~! @ㅁ@@@@@
여담으로 같은 파일럿인 인코와 조타수 니나는 계급이 언급되지 않는다. 으으, 이게 뭐야OTL 차라리 그냥 계급이 언급되지 말지!;; 그랬으면 지금까지처럼 이나호 외의 애들은 상병이라고 생각하며 사는건데.ㅠㅠ완전 혼란이다..
계급 이야기를 좀더 해보겠다. 최소3년이나 된 경력직인 유키가(중졸 이후 평범한 고등학교가 아니라 군관련 전문학교에 갔다. 생계문제도 있었을지 모르지만,본인의 희망이 가장 컸을 듯)아직도 준위인데, 이나호가 단숨에 소위로 임관되었다는 건 그만큼 능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현지임관이라고 봐야겠지. 특별임관은 원래 자기가 있던 조직에 상응하는 계급을 부여받는 제도라서.(이미 타군에 군계급이 존재하는 사람이 그 계급에 상응받는 계급을 인정받아 임관하는 거..조선인민군에서 탈북해서 국군에 귀순한 사람의 경우 그 계급에 상응하는 국군 계급을 부여해주는데,그게 특별 임관이라고 한다. 건군기에는 일본 육군사관학교, 독립군, 광복군 가리지않고 계급인정해서 고급장교로 임관시켜줬다고.)
전시같은 특수상황아니면 보기 힘든 제도라,우리나라는 광복, 6.25 이후로는 사례를 찾기 힘들다. 6.25때는 고지전하면서 하루에 소대장이 서너명씩 갈려나가는 막장스런 상황도 심심찮았기에 현지임관이 성행했지만.
현지임관의 사례로 비슷한 건 노인과 전쟁이라는 소설에서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급에 맞는 위치인 위관급(소대장-소위)으로 특진시켜주는데 이 경우 역시 현지임관으로 본다고 한다.
이나호의 경우도 작전 주도 능력은 이미 노보스탈리스크 공방전 당시에 인정받았는데, 병사한테 작전을 맡길 수 없으니 위관급으로 현지 임관시켜 준 거일 걸지도 모른다. 능력을 인정했기에, 계급의 한계에 방해받지 않고 그 능력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계급이 위관급 계급이라서 임관시켜주는 느낌이랄까..
계급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필요한 계급 부여해줄테니 능력 힘껏 발휘해봐라,이런거라고 봐야겠지. 이나호가 전사하기라도 하면 듀칼리온은 끝장인데도 배속을 시키고 직속상관이 허가했다지만 최전선에 출격하게 놔뒀다는건,알드노아로 기동하는 함보다 이나호 자체를 높이 산 거일수도 있어. 막으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알아내고 압력을 행사할수도 있었고,상부가 듀칼리온을 진심으로는 못믿은 것도 주지의 사실이니까(19화에서는 대놓고 말하지). 이나호가 전략, 전술, 작전, 정보을 파악하고 짜는 능력은 아무리 못 봐줘도 고급장교 급인게 맞긴 하지만.
그런데 딱히 두드러지는 활약을 한것도 아닌 레예가 준위라니,이건 에러 아닌가?;;
ㅡ으으, 난 본편엔 언급되지도 않고 가이드북에만 짤막하게 나오는 걸 가지고 뭘 이렇게 길게 하고 있는거지; 그만하자 그만해.orz
*댓글란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