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극장판]모노가타리처럼 TV스페셜 시리즈로 내도 됐을 듯;; 애니

극장판 프리! - 테이크 유어 마크 - 

-감상일자:2018년 4월 12일

-평점:★★★☆


제목 그대로입니다. 뭐랄까요, 오프닝 엔딩 영상도 따로 있고, 화수 구분까지 따로 있고, 심지어 아이캐치까지(!) 있는 게...그냥 극장에서 4화 연속상영을 했다는 느낌?;;

극장판답게 단일한 이야기구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에피소드 형식이더라구요. 이런 식이라면 이야기(모노가타리)시리즈의 전례처럼 그냥 그렇게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그냥 이런 식으로 7월에 시작한다는 3기를 시작했어도 됐을 듯. ...아닌가? 4화까지 이런 식이면 1쿨의 1/3이 지나가도록 너무 감질나게 간만 본다고 욕먹으려나?;;

아, 말은 이렇게 썼지만 그렇다고 혹평하는 건 아닙니다!;; 언제나의 프리처럼 훈훈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였거든요. 돈이 아까운 건 아니었어요헌혈하고 생긴 공짜표로 봤다만. 시점은 2기 이후이되(다만 엔딩 에필로그는 제외) 3기와 지난번 극장판(하이스피드)을 이어주는 프롤로그격?번외편격? 내용인 듯. 어쩐지, 이번 극장판의 새로운 캐릭터들과 지난 극장판 등장인물(물론 성장한 모습!!)들이 너무 살짝살짝씩만 나오더라!! 감동의 재회와 이들과의 새로운 인간관계 쌓기는 3기 시작하고나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이쿠야가 제일 잘생겼더군요~ 물론 처음부터 훈훈하면 이야기가 진행이 안 되니(...) 어느 정도의 갈등은 있어야겠죠, 1기 때처럼. 그러고 나서 친해지는 거고. 어쩌다가 하루카와 마코토의 중학교 시절 수영부가 해체되었는지도 자세히 나오지 않은 것도 떡밥이고요. 이걸 3기에서 다뤄줄지도~


참고로 전 린의 부모님이 등장하고(아버지는 사진 한정) 고우와 모모타로가 만난 걸 보고 오해한 린의 착각물 에피소드가 제일 재미있었음ㅎㅁㅎ.


ps.총집편 극장판은 딱 이틀만 특별상영회 형식으로 상영하는 바람에 못 봤습니다ㅠㅠ(적어도 제가 사는 지역은 그랬음) 나중에 챙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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